벌의 집단폐사가 불러올 생태계 붕괴와 식량난 위기. 아직 막을 수 있습니다.
꿀벌과 야생벌은 기후변화, 살충제, 전염병 등 다양한 원인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계셨나요? 다양한 꽃가루를 먹은 꿀벌은 그렇지 못한 꿀벌보다 최대 2배 더 오래 산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벌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먹이가 되는 꽃을 심어주세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벌을 포함한 수분매개곤충을 지키고 안전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벌이 좋아하는 꽃의 씨앗을 직접 심어보면서 사라져가는 벌을 떠올려보세요. 이 꽃은 벌 뿐 아닌 나비도 즐겨 찾는답니다!
그린피스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각 지역 시민들의 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0년대 유럽에서 꿀벌을 해치는 살충제인 네오니코티노이드의 야외 사용을 막아낸 경험을 토대로, 한국의 벌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후원 완료와 동시에 첫 후원금이 결제됩니다. 정기 후원 결제일은 매월 10일이며, 결제가 되지 않을 시 결제가 되지 않은 경우 같은 달 15일, 20일, 27일 재결제 됩니다.
자동이체의 경우 결제일이 공휴일, 주말에 겹치는 경우 그 다음 도래하는 은행 영업일에 결제됩니다.(*결제일 전날이 서울사무소 휴일인 경우 결제가 하루 지연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의 경우 휴일 여부와 상관 없이 결제일에 결제됩니다. 다만, 시스템 처리 과정에서 다음 영업일에 결제될 수 있습니다.
14세 미만 후원자는 법정 대리인 동의 후 후원이 가능하며 14세~19세 미성년자일 경우 정기후원 3만원 이하, 일시후원 30만원 이하의 후원만 가능합니다.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입 후 연말정산을 위한 개인정보를 꼭 입력해 주세요. 그린피스는 독립성을 지키기 위하여 정부, 기업의 후원은 받지 않습니다.
기타 문의는 FAQ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후원관리팀으로 이메일 sukr@greenpeace.org 또는 유선 문의 주세요. 02-3144-1997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