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peace

우리가 원하는 건 원전 말고 안전!

원전은 결코 안전하지 않습니다

전 세계 원전 밀집도 1위, 개별 원전 부지별 밀집도 및 규모 세계 1위, 원전 규모 대비 30km 반경 내 인구수 세계 1위 - 우리나라 원전의 불명예 3관왕입니다.

한국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노후한 원자력발전소의 격납건물과 안전 관련 설비들에 내진 능력이 없거나 설계 기준 미달의 부적합한 장치가 시공되어 있어, 지진 발생 시 사고로 직결될 수 있는 위험성을 갖고 있습니다.

산불 위험 지대인 울진은 이미 아시아 최대 규모의 원전 부지입니다. 수만년이 넘는 저장 기간 중 언제든 방사선 재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사용후핵연료 저장 용량은 이미 포화 상태입니다.

우리에겐 또 다른 원전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내릴 선택이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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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제일주의로는 우리의 안전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린피스는 '원전 말고 안전' 캠페인을 통해 원자력발전소 기술적 결함, 원자력안전법과 관련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안전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가 ‘원전’ 말고 ‘안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주세요!

전화번호 예:01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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