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GNAL: The Ocean’s Last Call”이것은 아픈 바다의 이야기이자,
이것은 아픈 바다의 이야기이자,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제주의 4년 차 젊은 해녀 이유정입니다.
여러분이 보는 푸른 제주 바다는 제가 보는 바닷속과 많이 다릅니다.
물고기로 가득할 것 같은 바닷속엔 버려진 그물이 가득하고, 할머니들과 물질을 하러 걷는 길엔 매일 아침 뾰족한 유리병 조각이 깔려 있습니다.
매일 쓰레기를 줍지만 저 혼자 바다를 지키기엔 역부족입니다.
바다의 마지막 신호를 알리기 위한 그린피스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저와 함께 우리 바다를 지켜주세요.
함께하기후원으로 제작 되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해양 오염의
새로운 면을 밝히고,
바다를 구할 수 있는 해결책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알릴 수 있습니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해양 오염의
새로운 면을 밝히고,
바다를 구할 수 있는 해결책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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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후원이
푸른 바다를 지켜내는
투명한 힘이 됩니다!
그린피스는 다큐멘터리 촬영지인 제주 바다를 포함해 살아 숨 쉬는 전 세계의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해양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 현장조사와 연구를 통해 바다를 지키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함께하기바다를 보호하기 위한
그린피스의 활동
그린피스는 전 세계에서 바다보호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01
현장 조사/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보고서 및 자료 발간02
해양보호구역 확대를 위한 해양 탐사 활동03
정부 대상 글로벌 해양조약 비준 촉구 활동04
해양보호 시민 참여 활동 시행그린피스와 함께
변화를 이끌어주세요!
바다보호를 위해 함께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