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peace

위기의 바다를 구하는 방법, 해양보호구역 확대를 지지해주세요!

푸르른 바다를 지켜주세요

불법어업과 기후변화, 심해채굴까지. 우리 바다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현재 인간 활동을 일체 금지하는 공해(公海)상 해양보호구역은 고작 2% 미만! 공해를 보호하는 국제적 법과 규제가 없어 바다가 무분별하게 파괴되고, 해양생물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바다를 보호할 수 있는 길

2023년 3월에 합의된 UN 글로벌 해양조약으로 바다를 보호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이제 60개국 이상의 정부가 비준해야만, 바다 위의 보호구역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바다와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지키기 위해 2030년까지 공해의 30%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법적 규제를 세우고 이행하길 대한민국 정부와 UN 산하 전 세계 국가 지도자에게 요구합니다.

그린피스는 공해 해양보호구역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전화번호 예:01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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