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rection end --> 한덕수 총리님, 꿀벌을 구해주세요 | 그린피스

사라지는 꿀벌과 야생벌, 더 늦기 전에 구해주세요.

꿀벌이미지

꿀벌의 위기는 인류의 위기입니다.

작년 초 꿀벌 78억 마리가 사라지고 올해 초 141억 마리가 사라졌습니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내년 월동 폐사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개체수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야생벌까지 생각하면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꿀벌이미지

벌은 꽃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벌은 아까시나무, 유채꽃 등 꿀의 원천이 되는 식물인 밀원식물을 통해 영양분을 확보하고 면역력을 키웁니다. 이 밀원면적이 지난 50여 년간 약 70%가 사라져 약 15만ha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는 벌의 영양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이어져 기생충과 살충제 등 외부요인에 더욱 취약해지고 있습니다.

벌을 구하기 위해서는 밀원면적을 최소한 지금의 2배인 30만ha 이상 늘려야 합니다. 현재 산림청이 밀원면적을 늘리는 속도로는 40년 이상이 걸립니다. 그 사이에 벌이 다 사라질 수도 있는 것이죠.

꿀벌이미지

벌이 안전한 환경, 정부 부처의 협업이 필수적입니다.

꿀벌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밀원면적을 늘리고 살충제 등 외부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서식지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꿀벌을 관리하는 농식품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기존 숲을 보호하면서 벌을 위한 밀원면적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농식품부 뿐 아닌 타 부처의 협조도 필수적입니다. 또한, 산림을 벌목하고 특정 나무만 집중적으로 심는 현재의 산림정책도 야생벌의 서식처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생태보호구역을 확보하고 도시 내 밀원면적을 늘리기 위해서는 환경부, 국토교통부, 산림청 등 다수의 부처가 함께 협업해야 합니다. 같은 이유로 미국과 영국 등은 법무부, 교통부 등 다양한 부처가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부 부처를 움직이기 위해, 대중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청원에 함께 해주세요!

꿀벌사체
리워드

9월 30일까지 참여해주신 분 중 5명을 추첨하여 꿀벌에게 필요한 꽃이 피는 씨앗폭탄을 선물로 드립니다. (당첨자 개별 연락)

여러분의 청원으로 벌이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여러분의 청원으로 벌이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현재 0명이 함께했습니다.
함께하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서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다양한 정부 부처가 꿀벌 보호 활동에 적극 나서도록 바꿔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국내 생태계 전문가들과 함께 과학적인 근거로 정부를 설득하겠습니다.

지금 후원을 시작해 점점 사라지는 꿀벌들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