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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결심했어!

Born to be First Mover

“해봤어?” 정신으로
대기업이 된 현대
“해봤어?” 정신으로
국내 대기업 반열에 오른 현대

이봐, 해봤어? 그 중 현대자동차는 우리나라 최초의 양산형 자동차인 포니1(PONY1)를 시작으로 내연기관차 시대의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자동차 판매 국내 1위, 국제 3위인 현대기아차는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려 합니다.

아이오닉 5 Launching

차세대 기술 적용,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기반의 '아이오닉 5' 론칭
차세대 기술 적용,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기반의 '아이오닉 5' 론칭

아이오닉 5 1975년, 독자적인 자동차 모델 포니를 만든 데 이어 2021년, 포니의 디자인을 입힌 전기차를 출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합니다.

Korea to Global

01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3위

토요타, 폭스바겐에 이어
선택받은 현대기아차

02 팬시한 디자인
우수한 퀄리티

2023 iF 디자인 어워드 27개 수상
(역대 최다)
2023 레드 닷 어워드 본상 7개 수상

03 전 세계가 아는
현대기아차

2023 세계 올해의 차(아이오닉 6)
2022 세계 올해의 차(아이오닉 5)
2022 유럽 올해의 차(EV6)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소비자와 전문가들의 선택을 받고 있죠 현대기아차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회사입니다.

2030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
판매량 3위를
목표로 합니다.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판매 로드맵

  • 2021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 5 론칭

  • 2023

    33만대(전체 판매량의 8%)

  • 2026

    94만대(전체 판매량의 18%)

  • 2030

    200만대(전체 판매량의 34%)

    전기차 글로벌 시장 판매량 3위

  • 전기차 글로벌 시장 판매량 3위

  • 2035

    유럽시장 판매 100% 전동화

  • 2040

    주요 시장 판매 100% 전동화

  • 2045

    현대자동차 탄소중립 달성

이대로 충분할까요?

야심찬 목표를 세웠지만
현재 계획으로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기에 미약합니다.
그 사이 현대자동차는
기후위기로 달려가죠.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변화

현대자동차의 역주행

세계는 이미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를 선언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2035년까지 휘발유, 경유
같은 화석연료를 쓰는 내연기관 신차 판매를 중단해야”

EU(2035), 노르웨이(2025), 네덜란드(2025)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가격차도 줄어듭니다

내연기관차 판매의 하락세 예상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의
가격 차가 2025년이면 사라질 것으로 전망

일부국가는 내연기관차 판매 시점을 앞당겨

노르웨이, 네덜란드, 독일 등 개별 회원국은
2035년보다 빠른 탈내연기관 추진 중

미국은 2030년까지 차량의 50%를 무공해 차량으로

2035년까지 연방정부와 주정부 모두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급 확대

연방정부는 2030년까지 전체 차량의 50%를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하는 목표 제시


미국 최대 자동차 시장인 캘리포니아는
2035년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한 편, 말이 다른 현대기아차 온실가스 배출량

현대기아차, 제출한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 115% 초과(2022)

현대기아차 친환경 실적은 여전히 저조해

그린피스 조사에 따르면 2023년 현대기아차의
친환경 순위는 15개 기업 중 9위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SUV 중심의 판매 전략으로
철강 사용량 및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했기 때문

이미 인류한계선 초과한 현대기아차

인류의 한계선인 1.5°C 의 한계치의 2.4배에 달하는
6천 6백만 대의 내연기관차를 판매

내연기관차를
놓지 못해서입니다.

내연기관차는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차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전동화 속도가 느린 것도
바로 이 내연기관차 판매 수익을 포기하지 못해서 입니다.
겉과 속이 다른 현대자동차의 모습을 파헤칩니다.

  • 말만 전기차 투자
    실상은 내연기관차 판매 집중

    미국이나 유럽 등 높은 환경 기준을 가진 시장에서는 전기차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만 신흥시장에는 여전히 내연기관차 판매에 몰두해요. 신흥시장은, 2040년부터 전동화를 추진한다는 계획만 있을 뿐이죠.
    앞으로 12년 이상은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겠다는 의지에요. 규제에 따라 얼굴이 바뀌는 기업, 친환경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 전기차 판매량을 높여도
    판매의 중심은 SUV!

    현대자동차가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으로 상품 라인업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심으로 구성하고 있는 것도 문제인데요. 2022년 현대기아차 글로벌 판매량의 약 53%가 SUV로 절반이 넘습니다.
    SUV는 다른 중형 승용차에 비해 25%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전기 SUV도 예외는 아닙니다. 전기 SUV는 일반 전기차에 비해 훨씬 더 큰 배터리가 있어야 하고 제조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를 많이 쓴답니다. 전기차라고 다 좋은 것이 아니죠.

  • 수소차가 궁극의
    친환경 차라고?

    현대기아차는 수소 사업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수소차는 주행 중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는 않지만,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수소의 90% 이상이 그레이수소에 해당하죠. 현대기아차는 2021년 9월 7일 수소 데이를 열었습니다.
    수소차 비즈니스를 소개하는 자리였죠.

    수소차, 수소 드론, 선박, 열차,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전체에 수소 에너지를 사용하는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발표 자리였는데요.
    그럴싸해 보이나 사실상 그레이 수소를 내뿜는 기계를 만드는 것과 동일합니다. 2021년에는 수소차인 넥쏘의 공기정화 효과를 과대 광고했다가 영국에서 과장광고 판정을 받은 적도 있죠.

그러나 현대자동차는
서둘러야 합니다.
그럴 능력과
이유, 이미 충분합니다.

  • 혁신적 리더십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정의선 회장의 추진력

    2020년 회장 선임 후 포니를 전기차로 복원하고, 아이오닉과 제네시스의 시장 안착을 이뤄냈다.

    이를 바탕으로 2022 올해의 자동차산업 선구자로 선정, 청출어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높은 기술력

    세계가 인정하는
    현대자동차

    야심차게 준비한 전기차들이 세계의 선택을 받고 있다.

    2022년 세계 올해의 차에 아이오닉 5, 2022 유럽 올해의 차 EV6가 각각 선정되었다.

  • 수익성 향상

    탈내연기관이 가져올
    경제적 이익

    자동차 산업 노동자 80%이상이 현대보다 빠른 2035년 탈내연기관에 찬성한다.

    전 세계적으로도 탈내연기관 선언이 빨라져, EU는 2035년, 미국은 2030년까지 시장의 50%를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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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움직임, 올바른 미래

기업에겐 사회적 책임이 있습니다. 생산 및 영업 활동을 하는 동시에 사회 전체의 발전을 추구해야 하죠. 시민이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듯, 기업 또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 지역, 사람 등 사회와 관련된 모든 부분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이는 지구를 위한 올바른 움직임, 성장을 위한 올바른 방향, 사회를 위한 올바른 변화라는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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