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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합니다.

일본 정부에 보내는 청원서

도미타 코지 주한 일본대사와 히로시 가지야마 일본 경제산업성 장관께,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는 여전히 심각한 방사성 위협이 남아있습니다. 그중 태평양과 한반도 등 주변국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방사성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해 전 세계가 분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1년 4월 13일 일본 정부는 2년에 걸쳐 오염수(약 125만 톤)의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춘 뒤, 장기간(약 30년)에 걸쳐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이 폐로되기 전까지, 최소 100년을 넘는 시간까지 오염수는 계속 만들어질 것이기 때문에 전 인류와 세대에 걸쳐 용납할 수 없는 방사성 위협이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한민국 시민으로서 후쿠시마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강력히 반대합니다. 그 어떤 핵폐기물도 바다에 버려져서는 안 됩니다. 이 바다는 우리의 모두의 것이며 마땅히 보호받아야 합니다. 태평양에 핵폐기물을 방류하는 계획에는 그 어떤 명분도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일본 정부는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즉각적 철회를 요구합니다! 이 오염수를 원전 부지 내에 장기 보관하고 처리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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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태평양 방류를 막기 위해 일본정부에 보내는 탄원서에 서명해주세요!

*한국 시민들의 서명은 주한 일본 대사와 일본 외무장관에 전달되었으며 해양방류 철회가 되는 그날까지 더 많은 전 세계 시민들의 동참을 모아서 국제 사회에 지지를 요청하는데 청원이 사용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동참 부탁드립니다!

thanks

청원서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린피스의 제안대로 한국 정부가 국제해양재판소 잠정 조치 청구 방안을 검토 중이나, 이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일본 정부가 오염수 방류 발표를 철회할 때까지 그린피스는 시민들과 함께 캠페인을 지속할 것입니다. 더 지속적인 참여를 원하신다면, 그린피스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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