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적인 심해 가스 채굴을 중단하도록 도와주세요.
대자연의 호주, 서쪽 바다에 불편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호주의 거대 화석연료 기업 '우드사이드'는 고래가 이동하는 길목을 막고, 곧 화석연료 탐사를 시작합니다.
바닷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탄성파 탐사'. 고래가 다치거나 청력을 잃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하고 파괴적인 탐사입니다.
그린피스는 고래의 고통을, 바다의 파괴를 방관하고 있는 호주 정부와 기업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고래와 바다를 지키기 위해, 그린피스는 여러분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포경 반대 활동부터 지금 호주에 이르기까지, 50년동안 그린피스는 바다를 보호해왔습니다.
지금 바로 여러분의 참여로 고래가 사는 바다를 파괴하는 가스 채굴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고래의 소중한 안식처를 지켜주세요
고래의 소중한 안식처를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