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서 산 과일, 채소, 반찬. 집에 돌아와 포장을 벗기면 쓰레기통이 금세 차오릅니다.
일회용 플라스틱의 평균 사용 시간은 6개월. 하지만 썩는 데는 무려 500년이 걸립니다.
문제는 우리에게 플라스틱 쓰레기 없이 장 볼 수 있는 선택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대형마트가 변한다면 어떨까요? 제조사와 소비자를 잇는 마트가 변한다면 선반에 올려지는 제품이 변하고, 소비자의 플라스틱 없는 삶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대형마트와 지구를 위해 여러분의 더 큰 힘이 필요합니다.
지금 그린피스를 후원하고 일회용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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